- 콘텐츠 국가전략산업화, 문화예술 향유·창작·복지 강화, 3천만 세계인이 찾는 관광, 모두가 즐기는 스포츠 등 국정과제 달성을 위한 예산 중점 반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2026년도 문체부 예산이 7조 ..
- 11.21~23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2025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박람회’ 개최 - 공모전 수상작 포함 134개 기업·기관 관광기념품 전시·판매와 판로 개척 지원 대..
- 11.12 ‘제12회 문화누리카드 수기공모전 시상식’ 개최, 수상자 총 80명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와 함께 ‘제12회 통합문화이용권(이하..
- 10. 31.~11. 1.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10주년 기념 ‘청춘마이크 레:코드-10년의 여정’ 개최 - 10. 31. ‘문화가 있는 날’ 협력 기관과 ‘파트너십 데이&..
‘요미우리가 공개한 충격의 일본 위기보고서’ 『국가전략이 없다』가 구랍 29일 도서출판 귀거래사에서 번역·출간되었다. 원전은 2006년 12월 요미우리신문 정치부가 발간한 『검증 국가전략 없는 일본(検証国家戦略なき日本)』이다. 국..
'뜨겁게 전진하고 쿨하게 돌아서라'가 출간되었다. 현대 및 현대차 그룹에서 해외주재 약 10년포함, 31년 근무하고 중소기업에서 6년간 경영에 참가한 박용호 작가의 '뜨겁게 전진하고 쿨하게 돌아서라'라는 신간도서이다. ..
한국대학야구연맹은 지난해 전임 고천봉 회장이 중도사퇴한 후 7월에 열린 보궐선거에서 최준상 회장이 제7대 회장에 당선되어 연맹을 이끌고 있다. 최준상 회장은 지난해 11월 굿모닝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연맹 운영에 다소 어려움이 있긴 하지만 연말까지는 연맹을 정상화하고 대학야구 ..
2023년 새해가 밝았다. 올해는 야구의 해라고 할 만큼 3월의 WBC 대회를 시작으로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 11월 APBC 대회 등 굵직한 국제대회가 팬들을 기다리고 있다. 한국 야구는 지난해 경기인 출신인 허구연 전 MBC해설위원이 KBO 총재로 취임하면서..
이미 여러 차례 언론에 보도된 바와 같이 대학야구는 그동안 한국대학야구연맹 전임 회장과 사무처장의 비정상적인 연맹 운영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에 처해 있는 상황이다. 연맹은 지난 5월 연맹 회장과 사무처장이 사퇴함에 따라 회장이 공석중인 상황이지만 다행히도 KU..
- 일류국가의 자격은 경제력, 군사력만으로는 안 되며 문화가 번영해야 함. 한국은 ‘문화 매력 국가’로 가는 토대를 마련 박보균 신임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이 5월 16일(월)에 취임했다. 박보균 장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