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8일 서울 올림픽공원서 개최…8월 24일 오후 2시 참가 신청 시작
- 누구나 함께 뛰며 올림픽 가치 나누는 스포츠 축제…5km·10km 총 6,000명 모집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11월 8일(일) 서울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개최되는 국내 유일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올림픽 행사인 ‘올림픽데이런 2026’의 참가 신청을 8월 24일(월)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
IOC가 주최하고 대한체육회가 주관하는 ‘올림픽데이런’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해 달리기를 통해 올림픽의 가치와 스포츠의 즐거움을 나누는 국민 참여형 러닝 행사다.
올림픽데이런은 2023년과 2024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된 데 이어, 지난해에는 처음으로 서울을 벗어나 전북 전주에서 열리며 올림픽의 가치와 스포츠 참여 문화를 지역으로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올해는 다시 대한민국 스포츠와 올림픽의 상징적 공간인 서울 올림픽공원으로 돌아와, 보다 많은 국민이 스포츠를 즐기며 올림픽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축제로 이어간다.
특히 지난해 전주 개최를 통해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함께 2036 하계올림픽 유치에 대한 관심과 열기를 확산한 데 이어, 올해 행사에서도 2036 하계올림픽 유치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한 다양한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서울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5km와 10km 두 개 코스, 총 6,000명 규모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코스 구분 없이 5만 9천원이며, 참가자에게는 올림픽데이런 공식 기념품이 제공되고 완주자에게는 기념 메달 등이 주어진다.
올림픽데이런 2026 포스터. 대한체육회 제공
참가 신청은 8월 24일(월) 오후 2시부터 투더문 홈페이지 및 공식 앱을 통해 진행된다. 1차 신청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하고, 당첨자 발표 이후 잔여 수량에 대해서는 2차 선착순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과 당첨자 발표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투더문 예매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 당일에는 5km·10km 러닝과 함께 다양한 스포츠 종목 체험을 비롯해 올림픽 및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후원사 참여 이벤트 등 참가자와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올림픽 후원사와 대한체육회 공식후원사들도 함께 참여해 올림픽데이런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IOC TOP 후원사인 파워에이드와 카스를 비롯해 대한체육회 공식후원사들이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선보이며, 국민들이 스포츠와 올림픽의 가치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함께할 예정이다.
유승민 회장은 “달리기는 나이와 실력에 관계없이 누구나 쉽게 시작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장 친숙한 스포츠 중 하나”라며, “지난해 전주에서 올림픽의 가치와 스포츠의 즐거움을 지역으로 확산한 데 이어, 올해는 대한민국 올림픽의 상징적 공간인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다시 국민 여러분과 함께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올림픽데이런이 세대와 지역을 넘어 누구나 스포츠를 즐기고 올림픽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는 대표적인 국민 참여형 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대회 안내와 정보는 올림픽데이런 공식 홈페이지(www.olympicday.co.kr)와 공식 인스타그램(@olympicdayrun_korea)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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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현선 기자 ihu20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