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반포 리틀야구단(감독 박상하)이 2026 미소제과기 U-9 리틀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10개팀이 참가해 토너먼트방식으로 치러졌다.
서초반포-기흥구의 경기장면
준결승 첫번째 경기에서 기흥구 리틀야구단이 성북구 리틀야구단을 13-5로 물리치고 결승에 선착했고 이어 서초반포 리틀야구단이 분당B 리틀야구단을 7-0으로 이기고 역시 결승에 진출했다.
서초반포 리틀야구단은 16일(일) 장충어린이야구장에서 벌어진 결승전에서 기흥구 리틀야구단을 맞아 3회초 5득점하며 앞서 나갔고 4회와 6회에도 각각 1점과 2점을 추가하며 8-0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기흥구 리틀야구단은 6회말 마지막 공격에서 2점을 따라갔으나 더이상의 추가점을 올리지 못했고 결국 서초반포 리틀야구단이 8-2로 승리하고 대회 정상에 올랐다.
2026 미소제과기 U-9 리틀야구대회 우승팀 서초반포 리틀야구단 선수들
서초반포 리틀야구단의 선발투수로 나온 강준원이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타석에서는 4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으로 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준우승은 기흥구 리틀야구단이 차지했고 성북구 리틀야구단과 분당B 리틀야구단이 공동 3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