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5월 6일(수)부터 17일(일)까지 대한민국 스포츠의 현장을 생생한 목소리를 전할 '2026년도 제1기 KSOC 기자단'을 모집한다.
이번 기자단은 디지털 중심의 미디어 환경 변화에 발맞춰 체육 정책과 사업을 국민에게 친근하게 전달하고, 청소년 및 청년 세대가 직접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소통 구조를 만들기 위해 운영한다. 특히 미래 세대가 콘텐츠 생산의 주체가 되어 스포츠 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세대 간 소통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스포츠와 생활체육에 관심이 많고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전국의 청소년(만 16~18세) 및 청년(만 19~34세)이며, 콘텐츠 제작 숙련자와 활동 경험자를 우대한다. 선발된 기자단은 5월 말 발대식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약 6개월간 각종 대회 및 행사 현장 취재, 팀 단위 기획 콘텐츠 제작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2026년도 제1기 KSOC 기자단 모집 포스터. 대한체육회 제공
기자단에게는 ▲위촉장 및 기자증(명찰) 발급 ▲콘텐츠 제작에 따른 소정의 활동비 지급 ▲활동 종료 후 대한체육회장 명의 수료증 수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우수 콘텐츠는 대한체육회 공식 SNS 및 매거진에 게재되며, 활동 종료 후 우수 기자와 콘텐츠에 대한 시상도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5월 6일(수)부터 5월 17일(일)까지이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5월 26일(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이후 5월 28일(목) 발대식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유승민 회장은 “이번 기자단 활동이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스포츠 현장을 깊이 이해하는 기회가 되고, 국민에게는 대한체육회의 소식을 더 친근하게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기자단의 젊은 감각으로 우리 스포츠의 새로운 매력이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