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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 2026-04-30
“80년의 전통, 고교야구 왕좌를 가린다” 제8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5월 2일(토)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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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회장 양해영)와 동아일보, 스포츠동아가 공동 주최하는 ‘제8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이 5월 2일(토), 목동야구장과 신월야구공원 야구장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올해로 80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주말리그를 통해 실력을 검증받은 57개 18세 이하부 고교 및 클럽팀이 참가한다. 5월 16일(토) 결승전까지 장장 15일간, 대한민국 야구의 미래를 짊어진 유망주들이 황금사자기를 품에 안기 위한 열전을 펼친다.
 
이번 대회는 80회라는 상징성에 걸맞게 탄탄한 전력을 갖춘 전통의 야구 명문들은 물론, 주말리그에서 돌풍을 일으킨 신흥 강호들이 대거 합류하며 우승 향방을 가늠하기 힘든 '춘추전국시대'가 펼쳐질 전망이다.
 
제79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우승팀 성남고.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
 
협회는 이번 대회 운영에서 '공정성'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모든 경기에 자동 투구판정 시스템을 적용하며, 대회 전경기 비디오 판독도 운영한다. 선수들의 소중한 기회가 판정 하나에 엇갈리지 않도록 판정의 사각지대를 없애겠다는 취지다.
 
협회는 현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전경기를 실시간 중계하며, 8강전부터는 주관방송사인 SPOTV를 통해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안방으로 전달한다. 또한 선수들이 부상 걱정 없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구장별 의료진 배치와 응급 대응 시스템을 재점검하고, 고교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를 위한 최적의 구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양해영 회장은 "황금사자기는 수많은 스타 플레이어를 배출해 온 한국 야구의 산실"이라며, "80회를 맞이한 올해 대회가 선수들에게는 성장의 발판이 되고, 팬들에게는 고교야구만의 순수한 열정을 전달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안내(2일)
     <1루>    <3루>
◇1회전
▲군산상일고-강릉고(9시반)
▲휘문고-서울컨벤션고(12시)
▲아산BC(U-18)-예일메디텍고(2시반)
   <목동야구장>
▲대구고-광남고BC(9시반)
▲GD챌린저스BC(U-18)-마산용마고(12시)
▲선린인터넷고-마산고(2시반)
   <신월야구공원 야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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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현선 기자 ihu2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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