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4월 29일(수)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메디컬센터와 종목별 전담팀 간 의무지원 전략을 논의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 대비 전담팀 메디컬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이날 오후 3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벨로드롬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으며,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을 비롯한 메디컬센터와 각 종목별 전담팀이 참석해 아시안게임을 대비한 다각적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 대비 전담팀 메디컬 간담회 사진. 대한체육회 제공
이번 간담회는 국가대표 선수의 건강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의무지원 전략 수립에 초점을 맞췄다. ▲대한체육회 메디컬센터의 아시안게임 지원 방안 ▲종목별 특성에 따른 대표팀 부상예방 전략(양궁, 핸드볼, 수영, 육상, 펜싱) ▲파워 향상 전략(역도) ▲체급별 전략적 체중감량(유도) 등 의료지원 발표가 이어지며, 대한체육회 메디컬센터와 국가대표 전담팀 간의 유기적인 소통과 협업의 장으로 거듭났다.
앞서 1월 22일(목)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 준비를 위한 지도자 간담회에서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현지에서도 체계적인 지원이 이어지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에 메디컬센터는 현장의 경험과 전담팀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왔다.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 대비 전담팀 메디컬 간담회 사진. 대한체육회 제공
김택수 선수촌장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력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메디컬센터와 종목별 전담팀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종목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의료지원으로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향후 메디컬센터는 진료, 물리치료, 운동치료, 측정 및 평가 등 종목별·부위별 맞춤형 의료지원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국가대표 선수들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