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디자인고 상대 9이닝 동안 28타자 맞아 10탈삼진 94개 투구하며 1-0 승리 이끌어 - 2023년 덕수고 김태형(현 기아타이거즈) 이후 2년만에 대기록 달성 장충고등학교 투수 손민서(3학년, 우투우타, 179cm/..
◇28일 전적 ▲경상권A(선샤인 밀양스포츠파크 주경기장 ) 창원공고야구단 0 1 1 0 0 0 2 0 0 - 4 마 산 고 0 0 2 0 1 0 0 ..
◇25일 전적 ▲서울권A(목동야구장) 서울디자인 5-1 성남고 서울컨벤션 3-7 장충고 HGBC(U-18) 5-7 서울고 ▲서울권B(신월야구공원) 충암고 7-0 서울자동차 <7회콜드게임> 우신..
◇24일 전적 ▲서울권A(목동야구장) 성남고 9-10 장충고 서울고 12-0 GD챌린저스BC(U-18) <7회콜드게임> 서울디자인 2-0 서울컨벤션 ▲서울권B(신월야구공원) 서울자동차 16-9 경기..
제79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기간 동안 잠시 중단되었던 2025 고교야구 주말리그(후반기) 일정이 24일(토) 재개된다. 후반기 주말리그의 각 권역별 1위팀과 2위팀 중 일부(8~9팀)는 제59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의 출전권을 획득하게 된다...
- 64년과 70년에 이어 55년만에 황금사자기 정상 탈환 성남고가 유신고를 물리치고 제79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동아일보사, 스포츠동아,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주최) 정상에 올랐다. 지난 1964년과 1970년에 이어 55년만에 ..
- 세광고 전 4타수 2안타 2타점 기록 17일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진 제79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준결승 경기에서 유신고가 세광고를 3-1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유신고의 9번타자(유격수)로 선발출전한 오영찬 선수가 1-1 동점..
성남고와 유신고가 제79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결승에 진출했다. 17일 목동야구장에서 계속된 대회 준결승에서 성남고는 연장10회까지 가는 접전끝에 물금고를 7-6으로 물리쳤고 유신고는 세광고에 3-1로 승리했다. 성남고는 2016..
제79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준결승 첫번째 성남고-물금고의 경기가 성남고의 1회초 공격 도중 우천으로 인해 서스펜디드게임이 선언되었다. 이 경기는 17일(토) 오전 10시에 속개된다. 준결승 두번째 세광고-유신고의 경기는 같은날 오후 1시부터 벌어진다. ..
- 유신고, 세광고 4강 진출 유신고와 세광고가 제79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4강에 진출했다. 유신고는 15일 목동야구장에서 계속된 대회 12일째 8강전에서 마산고를 11-2로 물리쳤고 세광고는 충암고를 14-7로 이겼다. 유신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