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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 2026-10-19
한국 대학 소프트볼 대표팀, 아시아 무대 출격… 20일 대만으로 출국
http://www.goodmorningsports.co.kr/news/news_view.php?idx_no=16370 뉴스주소 복사
- 아시아 7개국 참가, 22일부터 26일까지 대만 난터우 푸리에서 열전
- 대학 재학 선수 16명으로 대표팀 구성… 국제무대 경쟁력 강화 기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양해영, 이하 KBSA)는 "10월 22일(목)부터 26일(월)까지 대만 난터우 푸리에서 열리는 '제5회 대학 소프트볼 아시아컵'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 대학 소프트볼 국가대표팀이 20일(화) 출국한다"고 밝혔다.
 
아시아소프트볼연맹(Softball Asia)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홍콩, 인도, 일본,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등 아시아 7개국이 참가하며, 푸싱 소프트볼 경기장과 지난대학교 소프트볼 경기장에서 경기가 펼쳐진다.
 
이번 국가대표팀은 대학에 재학 중인 선수 16명으로 구성됐으며, 대학팀 소속 선수뿐만 아니라 실업팀에서 활약 중인 대학 재학생도 포함됐다. 다양한 무대에서 경험을 쌓은 선수들이 한 팀을 이룬 만큼, 국제무대에서도 경쟁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선수단은 이번 대회를 대비해 지난 8월 3일부터 9일까지 인천 송도에서 사전 강화훈련을 실시했다. 훈련 기간 동안 전술 수행 능력과 수비 조직력을 가다듬고 선수 간 호흡을 맞추며 실전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대표팀은 10월 20일(화) 대한항공 KE2021편으로 대만으로 출국해 현지 적응과 공식 훈련을 마친 뒤, 22일(목)부터 본격적인 경기에 나선다.
 
경기는 참가 7개국이 서로 한 차례씩 맞붙는 예선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선 종료 후에는 순위에 따라 1·2위 팀이 결승전, 3·4위 팀이 동메달 결정전, 5·6위 팀이 5·6위 결정전을 치른다.
 
양해영 KBSA 회장은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한 단계 성장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아시아 각국의 강호들을 상대로 한국 대학 소프트볼의 경쟁력을 보여주고, 서로를 존중하는 스포츠맨십을 바탕으로 매 경기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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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현선 기자 ihu2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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