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10월 17일(토) 태릉선수촌 운동장에서 개최된 '은퇴체육인 화합한마당'을 지원했다.
한국체육인회(회장 진수학)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체육 발전에 기여해 온 은퇴 체육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체육회는 은퇴 체육인들의 유대 강화와 자긍심 고취를 위해 행사 운영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제공해오고 있다.
매년 개최되는 '은퇴체육인 화합한마당'은 다양한 종목에서 활동한 은퇴 체육인들이 함께 어울리며 교류하는 행사다. 참가자들은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과 활력을 나누고, 선수 시절의 경험과 추억을 공유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한국체육인회 은퇴체육인 화합한마당 사진. 대한체육회 제공
이번 행사를 주관한 한국체육인회는 은퇴 체육인의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은퇴 체육인 간 교류 활성화와 공동체 의식 강화를 위한 활동을 비롯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은퇴 체육인에 대한 생활 지원 등 실질적인 복지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한명우 한국체육인회 사무총장은 1988년 서울올림픽 레슬링 자유형 –82kg급 금메달리스트 출신으로, 은퇴 이후에도 체육인들의 복지 증진과 화합을 위한 활동에 힘쓰고 있다.
대한체육회는 매년 한국체육인회와 협력해 은퇴 체육인의 복지 증진과 사회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은퇴 체육인들이 선수 시절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사회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체육인으로서의 자긍심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