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월) 오후 6시 30분부터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퓨처스리그 챔피언 결정전'의 시구, 시타자와 애국가 제창자가 확정됐다.
이번 2026 퓨처스리그 챔피언 결정전 시구 행사에는 ‘2026 세계리틀야구 인터미디어트 월드시리즈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U-13 리틀야구 대표팀의 김서하, 조영인이 함께 나선다. 시구에 나서는 부천소사 리틀야구단 소속 김서하는 결승전에 선발 등판하여 5 2/3이닝 동안 마운드를 책임졌고, 흐름을 가져오는 투런 홈런을 터뜨리는 등 마운드와 타선에서 맹활약하며 대회 MVP에 선정되었다. 시타에 나서는 인천남동구청 리틀야구단 소속 대표팀 주장 조영인은 뛰어난 리더십으로 팀을 하나로 묶어 정상에 올려놓았다.
애국가 제창은 가수 김보경이 맡는다. ‘혼자라고 생각말기’ 등 다수의 히트곡과 OST로 깊은 인상을 남긴 김보경은 호소력 짙은 음색과 풍성한 가창력으로 그라운드를 가득 채우며 관중들에게 잊지 못할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