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 2026-09-10
-
연세대, 2026 KUSF 대학야구 U-리그 왕중왕전 우승
- 중앙대를 7-1로 물리쳐
연세대가 중앙대를 7-1로 물리치고 2026 KUSF 대학야구 U-리그 왕중왕전(주최: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 주관:한국대학야구연맹)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왕중왕전 준우승팀 연세대는 10일(목)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진 대회 결승전에서 중앙대를 맞아 3회초 3득점하며 앞서나갔다. 1사 1,3루에서 3번 이지원의 좌전안타로 선취점을 뽑았고 계속된 1사 만루에서 5번 이정현의 2타점 좌전 적시타가 이어졌다.
연세대는 5회초에도 1사 2,3루에서 6번 조장현과 7번 김민석의 적시타로 5-0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중앙대는 7회말 무사만루 찬스를 맞이했지만 9번 조국의 3루수 직선타가 잡히며 병살타가 되었고 1번 유채운의 2루타로 1점을 만회하는데 그쳤다.
연세대가 8회초 1점을 추가하면서 7-1로 승리, U-리그 왕중왕전에서 처음으로 패권을 차지했다. 전국대회로는 2021년 제55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에 이어 5년만의 우승이며 전국체전에서는 2년 전에 정상에 올랐었다.
대회 최우수선수상은 연세대의 김동주 선수(포수)가 차지했고 결승전에 선발투수로 나와 5이닝을 4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은 김태양 선수가 우수투수상을 수상했다.
◇최종일 전적(10일, 목동야구장)
▲결승전
연 세 대 0 0 3 0 2 1 0 1 0 - 7
중 앙 대 0 0 0 0 0 0 1 0 0 - 1
(승)김태양 (패)이승현
<저작권자ⓒ 굿모닝스포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홍현선 기자 ihu2000@naver.com
-
뉴스 댓글
-
-
-

비회원 접속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