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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 2026-09-08
대한체육회, 중앙대학교병원과 국가대표 선수 밀착 의료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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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부터 의료지원 제공…피부과, 정신건강의학과 등 다양한 수요 대응
 
대한체육회(유승민 회장)는 9월 4일(금) 중앙대학교병원(이재성 병원장)과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다양한 의료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의를 개최했다.
 
업무협의는 이날 오전 10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2층 대회의실에서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이재성 중앙대학교병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중앙대학교병원은 2009년 4월 최초 협약에 이어 2024년 7월 재협약을 체결하며 꾸준한 협력체계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작년 7월부터 주 1회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전문의를 직접 파견하고 있으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부터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까지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밀착 의료지원을 제공해오고 있다. 또한 피부과, 정신건강의학과, 비뇨의학과, 산부인과 등 선수들의 다양한 전문 진료 수요에 대응하며 건강관리와 경기력 향상을 위해 힘써왔다.
 
대한체육회-중앙대학교병원 업무협의 사진. (왼쪽부터)이왕수 중앙대병원 대외협력처장,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이재성 중앙대병원장. 대한체육회 제공
 
이번 업무협의에서는 양 기관 간 진료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며, 국가대표 선수들이 필요할 때 신속하게 병원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구체적인 진료 절차를 마련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업무협약 후 이어진 훈련시설 견학에서 이재성 병원장은 ”선수들이 땀 흘리며 훈련하는 모습을 보니 감회가 남다르다“며, ”선수들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중앙대학교병원도 의료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은 ”오랜 기간 국가대표 선수들의 건강을 위해 힘써주신 중앙대학교병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의를 통해 선수들이 필요할 때 더욱 신속하고 전문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체계를 갖출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대한체육회는 올해 다양한 지역의 병원과 의료협약을 체결하며 협력병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진료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국가대표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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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현선 기자 ihu2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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