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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 2026-07-22
소프트볼 미래 이끌 유망주 17명 집결… 15일간 청소년대표 합숙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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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간 집합 합숙훈련 돌입… 실전형 집중 프로그램으로 경기력 극대화
- 기장 집결 청소년대표 17명… 합숙훈련 통해 조직력·전술 완성도 강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양해영, 이하 협회)는 7월 22일(수)부터 8월 5일(수)까지 15일간 부산 기장군 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2026 소프트볼 청소년대표 1차 합숙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합숙훈련은 6월 소프트볼 경기력향상위원회를 통해 선발된 청소년대표 선수 17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24일로 계획된 2026년도 청소년대표 합숙훈련을 1·2차로 나누어 운영한다. 이 중 1차 훈련은 15일간의 집합훈련으로 구성되어 선수들의 경기력 및 기술력 향상을 위한 집중 프로그램이 실시될 예정이다.
 
청소년대표 명단에는 2026년도 회장기 및 평화통일배 전국대회에서 최우수선수상과 우수투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뛰어난 활약을 펼친 황지원(구암중)을 비롯해 이채원·임슬희(신정여중), 강수민(충북대사대부중) 등 우수한 기량을 갖춘 선수들이 포함됐다. 또한 유소년 여자 선수 저변 확대 성과로 한국리틀야구연맹 소속 박채현(김해리틀야구단), 김예원(기장군리틀야구단)과 한국여자야구연맹 소속 김아인(천안주니어여자야구단)이 선발됐으며, 더불어 재미교포 선수 조윤주가 처음으로 청소년대표에 발탁됐다.
 
지도진은 다년간 청소년대표팀을 이끌어온 이상현 감독이 총괄 지휘를 맡고, 박정규(충북대사대부중) 감독과 인천광역시체육회 소속으로 선수 및 코치 경험을 보유한 조선희 코치가 합류해 팀 운영을 지원한다. 특히 박정규 감독은 ‘2025 청소년대표 합숙훈련 및 U-15 소프트볼 아시아컵’에서의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들의 체력 강화와 기술 향상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상현 감독은 “10월 개최 예정인 제3회 U-15 소프트볼 아시아컵을 대비한 첫 단계인 만큼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진행하겠다”며 “폭염 속에서도 선수들의 건강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협회는 이번 합숙훈련을 통해 청소년 선수들의 국제대회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향후 한국 소프트볼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주 육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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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현선 기자 ihu2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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