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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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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아시아유소년야구선수권대회(12세 이하) U-12 야구 국가대표팀, 예선라운드 2차전에서 대만에 1-3 패
- 대표팀 예선라운드 전적 1승 1패… 12일(수) 홍콩과 슈퍼라운드 진출 놓고 맞대결
대한민국 U-12 야구 국가대표팀이 ‘제12회 아시아유소년야구선수권대회(12세 이하)’ 예선라운드 2차전에서 대만에 1-3으로 패하며 예선라운드 전적 1승 1패를 기록했다.
8월 11일(화) 오후 7시 30분(한국시간) 중국 항저우 과리유소년야구장에서 열린 대만과의 예선라운드 2차전에서 대표팀은 배정우(부천북초)를 선발투수로 내세웠고 대만은 Yu-Wei LIOU를 선발로 세웠다.
선발투수 배정우는 1⅓이닝을 투구하며 1피안타를 기록했으나, 볼넷과 몸에 맞는 공을 허용하고 수비 실책과 폭투가 이어지며 3점을 허용했다.
이어 마운드에 오른 여하준(부천북초)이 2⅔이닝 2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으로 대만 타선을 막아냈고, 5회에는 이승우(가동초)가 1이닝 1피안타 2탈삼진으로 대만에 추가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대표팀은 4회초 추격에 나섰다.
선두타자 김서진(가동초)의 안타에 이어 여하준이 우전 안타를 기록하며 무사 1, 2루 기회를 만들었고, 이후 도루와 상대 수비 실책을 틈타 1점을 만회했다. 그러나 후속타가 나오지 않으며 추가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5회초에도 선두타자 김율(수영초)이 2루타를 때려내며 득점 기회를 만들었으나, 후속 타구가 대만 수비에 막히며 점수차를 좁히지 못했다.
마지막 6회초에는 여하준이 볼넷으로 출루한 데 이어 이승우가 중전 안타를 기록하며 마지막까지 추격을 이어갔으나 추가 득점에는 실패하며 1-3으로 경기를 마쳤다.
예선라운드 2차전까지 1승 1패를 기록한 대표팀은 슈퍼라운드 진출을 걸고 8월 12일(수) 오후 4시 30분(한국시간) 홍콩을 상대로 예선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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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현선 기자 ihu2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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