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8월 5일(수) 오후 7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 대강당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이하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를 앞둔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를 대상으로 최태성 한국사 강사를 초청해 특별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국가대표 능력개발 교육은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의 정신력 강화를 지원하는 '팀코리아 CAR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회를 앞두고 선수와 지도자들이 태극마크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대표로서의 자긍심과 책임의식, 사명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소양교육 사진. 대한체육회 제공
교육은 “역사에서 찾은 태극마크의 의미”를 주제로, ‘당신의 도전이 대한민국의 역사가 됩니다!’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최태성 강사는 대한민국이 도전과 시련을 극복해 온 역사를 소개하며, 국가대표 선수들의 도전 역시 대한민국 체육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는 과정임을 강조했다.
이날 육상 등 20개 종목의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 2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가대표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돌아보고, 하나의 대한민국 선수단으로서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 임하는 각오를 다지고 결속을 강화했다.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선수와 지도자들이 태극마크의 의미와 국가대표로서의 책임을 다시 한 번 되새기길 바란다”며 “대한체육회는 선수단이 굳건한 정신력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서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