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와 던롭스포츠코리아가 KBO리그 10개 구단의 BI와 유니폼, 마스코트 디자인을 활용한 ‘KBO X 스릭슨(SRIXON) 골프공 세트’를 출시한다.
KBO는 7월 14일(화) 던롭스포츠코리아와 KBO리그 및 구단 IP를 활용한 상품 개발과 공동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골프공 세트는 협약 체결 이후 양사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협업 상품이다.
KBOXSRIXON 제품 이미지. KBO 제공
첫 출시 제품은 던롭스포츠코리아의 스릭슨 골프공을 활용했으며, 골프공 6개로 구성된 6구 세트 1종과 골프공 4개, 롱티, 볼마커로 구성된 4구+용품 세트 2종으로 출시된다.
골프공에는 KBO리그 10개 구단의 BI를 각각 적용해 구단별 고유한 개성을 살렸다. 6구 세트의 패키지 슬리브에는 각 구단의 홈·원정 유니폼 디자인을 반영해 야구팬들이 응원 구단의 이미지를 골프장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KBOXSRIXON 제품 이미지. KBO 제공
4구+용품 세트 또한 구단 유니폼 디자인을 활용한 ‘유니폼 버전’과 구단별 대표 마스코트의 일러스트를 담은 ‘마스코트 버전’ 등 두 종류로 선보인다. 함께 구성된 볼마커와 롱티에도 각 구단의 BI를 세심하게 반영해, 골프공과 패키지는 물론 실용적인 골프용품을 통해 응원 구단의 정체성과 팬심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협업 상품은 7월 27일(월)부터 던롭스포츠코리아 SNS 채널에서 진행되는 사전 이벤트를 통해 먼저 공개된다. 이후 던롭스포츠코리아 자사 온·오프라인몰 등에서 8월 3일(월)부터 6구 세트는 정식 판매를 시작하고, 4구+용품 세트 2종은 예약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KBO와 던롭스포츠코리아는 이번 골프공 세트를 시작으로 KBO리그와 골프를 연계한 다양한 용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야구팬과 골프팬 모두가 일상 속에서 스포츠를 새롭게 즐길 수 있는 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