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유승민 회장)는 7월 24일(금) 평촌우리병원(박광열 병원장)과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와 대한체육회 임직원들의 의료서비스 지원에 대한 의료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이날 오전 11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2층 대회의실에서 김택수 선수촌장, 박광열 병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평촌우리병원은 스포츠 손상 및 부상에 특화된 경기도 안양시의 대표적인 관절-척추 전문병원이다. 특히 보전적 치료 및 수술의 적절한 시행으로 신체 변화에 민감한 스포츠 선수들에게 특화된 진료 프로세스를 구축하여 선수들이 찾아가는 병원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평촌우리병원은 안양 정관장(농구), FC 안양(축구), 미래에셋증권(탁구) 등에 이어 대한체육회와의 의료협약을 통해 스포츠 분야에 꾸준한 관심과 의료지원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대한체육회-평촌우리병원 업무협약식 사진. 대한체육회 제공
이번 협약을 통해 평촌우리병원은 대한체육회 협력병원으로 체결되었으며, 이에 따라 선수들은 진료비 혜택을 받고 전담 코디네이터를 통해 신속하고 원활한 진료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김택수 선수촌장은 “스포츠 손상과 부상 치료에 전문성을 갖춘 평촌우리병원과 협약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광열 평촌우리병원 병원장은 "우리병원은 실제로 많은 선수들이 진료와 스포츠재활을 받고 있다"며, "수술부터 재활까지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신속한 의료지원을 제공 하겠다"고 협력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 서남권의 협력병원 네트워크를 보강함은 물론, 지속적인 의료협약을 통해 전국 각지에서 훈련 중인 국가대표 선수들이 언제 어디서든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협력병원 네트워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