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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 2026-06-24
성균관대, 제18회 경기도협회장배 대학야구대회 겸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도 선발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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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대에 8-5로 승리
 
성균관대가 한양대를 물리치고 제18회 경기도협회장배 대학야구대회 겸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도 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4일 화성트윈파크 2구장에서 벌어진 결승전에서 성균관대는 1회말 2사 1,3루에서 5번 김준우의 우전안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이에 맞선 한양대는 3회초 1득점하고 5회초에도 1점을 뽑으며 2-1로 역전에 성공했다.
 
제18회 경기도협회장배 대학야구대회 겸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도 선발전 우승팀 성균관대 선수들. 성균관대 제공
 
다시 반격에 나선 성균관대는 5회말 1사 1,2루에서 2번 김한구의 2타점 3루타로 다시 경기를 뒤집고 4번 김종우의 유격수 땅볼 때 김한구가 홈을 밟으며 4-2로 점수차를 벌렸다. 성균관대는 5-3으로 앞서던 7회말 7번 박현후의 2타점 적시타 등으로 3점을 추가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한양대는 9회초 마지막 공격에서 2점을 쫒아갔지만 더이상 추가 득점을 올리지 못하며 성균관대의 8-5 승리로 경기는 마무리 되었다.
 
이로써 성균관대는 3년만에 경기도협회장배 우승기를 되찾으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경기도 대표로 출전하게 되었다.
 
성균관대 이연수 감독. 성균관대 제공
 
성균관대의 이연수 감독은 "올해 U-리그에서는 팀 성적이 다소 부진했지만 부상선수들이 돌아오고 투수력도 좋아지며 좋은 결과를 얻게 되었다. 또한 U-리그에서는 4학년 위주로 경기에 출전했는데 이번 대회에는 실력위주로 저학년 선수들도 투입했다. 3년만에 다시 전국체전에 경기도 대표로 나가게 되는데 꼭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연수 감독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선수들의 자신감이 많이 향상되었다"며 "남은 대학선수권 대회와 대통령기 대회, U-리그 왕중왕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최종일 전적(24일)
▲결승전(화성트윈파크 2구장)
한  양 대 0 0 1  0 1 0  1 0 2 - 5
성균관대 1 0 0  0 3 1  3 0 x - 8
(승)이현욱 (패)김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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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현선 기자 ihu2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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