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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 2026-06-24
‘체육 교류로 피어나는 한중 우정’ 대한체육회, 제26회 한중생활체육교류 전남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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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부터 5일간 중국 산둥성 생활체육 동호인 5종목 62명 초청하여 진행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6월 26일(금)부터 30일(화)까지 4박 5일간 전라남도 일원에서 '2026 제26회 한·중생활체육교류 초청행사'를 개최한다.
 
한·중생활체육교류는 2001년 처음 시작되어 매년 한·중 양국 선수단의 상호 파견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스포츠를 통한 민간외교와 상호 이해 증진에 기여해 온 대표적인 생활체육 국제교류 행사다. 특히 양국의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직접 경기에 참가하여 우정을 나눈다는 점에서 양국 간 우호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의 기반을 다져왔다.
 
2025 제25회 한중생활체육교류 사진(환송연). 대한체육회 제공
 
올해는 중국 산둥성에서 30세 이상의 생활체육 동호인 선수단 62명이 방한하여 배드민턴·탁구·테니스·농구·바둑 총 5개 종목별 생활체육대회에 참가해 한국 동호인 선수단과 경기를 펼친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전라남도체육회와 전라남도회원종목단체(배드민턴·탁구·테니스·농구·바둑)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전라남도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중국 선수단의 경기 참여 외에도 지역의 주요 명소 탐방 등 전라남도의 해양관광과 지역문화를 체험하는 일정도 진행된다.
 
2025 제25회 한중생활체육교류 사진(테니스). 대한체육회 제공
 
유승민 회장은 “이번 한·중생활체육교류 행사는 양국의 동호인들이 생활체육을 매개로 깊은 유대감과 우정을 나누는 소중한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한·중 양국의 우호 증진 및 상호 이해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10월 한국 생활체육 동호인 선수단을 중국으로 파견하여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을 통한 국제교류 확대와 양국 간 우호 증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2025 제25회 한중생활체육교류 사진(농구). 대한체육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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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현선 기자 ihu2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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