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유승민 회장)는 5월 19일(화)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선수단과 임직원의 사기 진작을 위한 '국가대표선수촌 화합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국가대표선수촌 내 태극광장에서 입촌 선수와 지도자, 직원 등 약 700명이 자유롭게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장기간 훈련으로 지친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치킨과 치즈볼, 웨지감자, 떡볶이 등 다양한 식음료를 제공하며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위로를 전했으며, 선수촌 구성원 간의 유대감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교촌치킨이 국가대표 선수단을 위한 특별한 응원에 나섰다. 교촌치킨은 치킨 300마리와 웨지감자 및 치즈볼 각 250인분, 탄산음료 500개를 지원하며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준비하는 선수들과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행사에 참여한 선수들은 “훈련 중 잠시나마 즐겁게 휴식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동료 선수들과 편하게 소통하며 재충전할 수 있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김택수 선수촌장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오랜 기간 강도 높은 훈련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잠시나마 함께 웃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이번 화합의 날 행사가 선수단과 지도자, 직원 모두에게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대한체육회는 앞으로도 선수단의 사기 진작과 조직 내 소통 활성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선수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