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X 
 X 
 X 
    • 검색
  • 등록일 : 2026-10-03
한국 U15 소프트볼 대표팀, 아시아 메달권 도전… 12일 중국 웨이하이서 개막
http://www.goodmorningsports.co.kr/news/news_view.php?idx_no=16286 뉴스주소 복사

⦁ 한국, 최초로 리틀야구·여자야구·재미교포 선수 합류한 대표팀 출전… 국제 경쟁력 강화 기대

⦁ 이상현 감독 체제 16명 대표선수 구성… 국내 강화훈련 거쳐 10일 중국으로 출국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양해영, 이하 KBSA)는 오는 10월 12일(월)부터 17일(토)까지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 소프트볼 스포츠 베이스에서 열리는 「제3회 U15 소프트볼 아시아컵」에 참가할 청소년 국가대표팀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아시아 무대 도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U15 소프트볼 국가대표팀은 이상현 감독을 중심으로 총 16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대표팀에는 기존 15세 이하부 소프트볼 선수뿐만 아니라 리틀야구와 여자야구, 재미교포 선수들이 처음으로 포함돼 눈길을 끈다. 한국리틀야구연맹 소속 박채현(김해리틀), 김예원(기장리틀)과 한국여자야구연맹 소속 김아인(천안주니어여자야구단)이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해외에서 활약 중인 재미교포 선수 4명(안혜영, 조유주, 최민주, 조윤주)도 합류해 선수 구성의 폭을 넓혔다.

대표팀은 대회에 앞서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인천 송도와 경기 평택 일원에서 국내 강화훈련을 실시한다. 선수단은 훈련 기간 동안 전술 수행 능력과 수비 조직력을 가다듬고 실전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며 대회 준비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강화훈련 마지막 날인 10월 9일에는 대전보건대학교와 연습경기를 갖고 실전 점검을 마무리한다.

국내 강화훈련을 마친 대표팀은 10월 10일 오전 10시 30분 제주항공 7C8501편을 통해 중국으로 출국해 현지 적응에 나선 뒤, 12일부터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돌입한다.

대회는 예선 풀리그를 거쳐 상위 팀들이 결승전에 진출해 최종 우승 트로피를 놓고 맞붙는다. 대표팀은 국내 강화훈련을 통해 다져온 조직력과 경기력을 바탕으로 아시아 무대에서 경쟁력을 발휘해 메달권 진입을 목표로 대회에 나설 예정이다.

양해영 KBSA 회장은 “리틀야구와 여자야구, 해외 유망주까지 폭넓게 선발해 구성한 이번 U15 대표팀이 그동안 준비해 온 기량을 아시아 무대에서 마음껏 펼쳐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기대한다”며 “선수들이 서로를 존중하는 스포츠맨십을 바탕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무엇보다 모든 선수가 부상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굿모닝스포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홍현선 기자 ihu2000@naver.com

# 태그 통합검색

  • 뉴스 댓글
  •  
  • 비회원 접속중
  • 댓글 300자 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