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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 2024-08-01
[내일은 야구왕]온양베이스볼클럽 김명준, 최유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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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베이스볼클럽의 포수를 맡고 있는 김명준 선수(2학년)는 지난 청룡기 대회 경민IT와의 경기에 많은 아쉬움을 나타냈다.
 
“당시 1회초에 6실점한 후 1회말 곧바로 3득점하며 추격했으나 결국 따라가지 못하고 패했다”며 “봉황대기 대회에는 꼭 승리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김명준 선수는 “지난해에 비해 팀이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끈질긴 면은 많이 향상되었지만 아직은 부족함을 느낀다”며 “초반에 리드했지만 점수차를 벌리지 못하고 역전되는 경우가 있었고 찬스를 살리지 못한 경우도 있었는데 보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명준 선수는 “훈련을 할 때 특히 타격에 좀 더 신경을 쓰고 있는데 좋은 폼을 찾으려고 많은 연구를 했고 나에게 맞는 폼으로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명준 선수는 타격에서 점점 자신감을 갖고 있으며 청주고와의 주말리그 경기에서 타격감이 가장 좋았다고 평가했다.
 
“봉황대기 대회 때는 타석에서 멀티 히트(2개이상의 안타)를 기록하고 수비를 할 때는 포수로서 블로킹을 잘해서 투수에게 안정감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명준 선수는 “온양BC 선수들은 수업을 마친 후 훈련을 하는데 한마음야구장에는 라이트시설이 설치되어 있어 야간훈련이 가능하다. 야구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점점 좋아지고 있으며 선수들도 열심히 하고 있다”며 “이런 마음가짐이라면 봉황대기 대회에서 1승 이상을 거두며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명준 선수는 “봉황대기 대회에서는 팀 승리와 함께 ‘김명준’이라는 이름을 널리 알리고 싶다”는 각오도 함께 전했다.
 
온양베이스볼클럽 최유찬, 김명준 선수(왼쪽부터)
 
온양베이스볼클럽의 최유찬 선수(좌투좌타)는 서울 상일초와 휘문중을 졸업하고 온양고 2학년에 재학중이다.
 
최유찬 선수는 “휘문중학교 3학년이던 2022년 6월 경주에서 벌어진 중학선수권대회 준결승에서 수원북중을 4-0으로 이기며 승리투수(4이닝 무실점)가 되었고 결승전에서 덕수중에 1-4로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최유찬 선수(185cm/85kg)는 “큰 키에서 던지는 볼의 각도가 좋으며 커브도 예리하고 체인지업 등을 잘 구사하며 맞춰 잡는 능력이 좋다”고 자신의 장점을 평가했다.
 
“훈련을 할 때는 투구 밸런스를 유지하고 제구력을 키우며 승부공을 던질 수 있도록 투구 연습에 전념하고 있다”고 하며 “지는 것을 싫어하고 승부욕이 강하지만 마운드에서는 포커페이스를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최유찬 선수는 “지난해에 비해 구속이 향상되었고 경기운영 능력도 좋아졌으며 삼진을 잡는 비율도 많아졌다”고 한다. 올해는 11경기에서 17과 2/3이닝 동안 14개의 탈삼진을 기록했다.
 
최유찬 선수는 야구 외에는 특별한 취미 없이 헬스장에서 웨이트트레이닝을 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하며 롤모델로는 한화의 류현진 선수를 꼽았다.
 
최유찬 선수는 봉황대기 대회에서는 1승 이상을 거두고 3학년이 되는 내년에는 프로에 지명이 되어서 KBO리그에서 활약하며 향후에는 메이저리그에도 진출하고 싶은 목표를 전했다.
 
최유찬 선수는 “3학년 선배들을 위해서라도 남은 봉황대기에서는 팀이 반드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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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현선 기자 ihu2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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